뉴스 게임
문산연, 교과부 새 게임정책 입안에 반대
통신일보 제휴사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31  09: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31일 성명서를 발표,  최근 교과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일련의 정책입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문산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학교 폭력사태의 원인을 게임 만화 UCC 등으로 몰아 세우는 교과부의 방침에 강력히 반대한다면서 특히  게임의 에 대한 시간 총량제라는 것은 이미 중복 규제와 실효성 논란에 휩싸여 있는 정책이란 측면에서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여성부가 청소년보호법 상 자정이후 게임을 못하게 하는 강제적셧다운제를 도입하고 있고, 문화부는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차단이 가능한 선택적셧다운제를 도입하고 있는 마당에 시간 규제 추가는 더이상의 의미가 없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문산연은 또 학교폭력의 원인이 우리 학생들의 인권 신장에 대한 관심 부족과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 단절, 그리고 과도한 입시 교육에 있고, 특히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분한 예방조치에 힘을 기울이지 않은 교육당국에 있음에도 불구, 정책실패를 오로지 문화산업에만 전가하려 하는 등 자신들의 책임을 면피하려만 하고 있다며 교과부를 강력 비난했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영화인제작가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이 가입돼 있는 사단법인 형태의 문화산업 단체로,  고인이 된 신현택 전 드라마 제작사협회장이 회장직을 맡아왔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통신일보 제휴사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