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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출, 늦지 않았다
이철 기자  |  sam@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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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5  0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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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대한모발학회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탈모 남성의 17%가 확산형 탈모라고 한다. 확산형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계없이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후천적 영양 불균형이 원인으로 꼽히는 탈모이다.

영양이 불균형할수록 우리 몸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 때 피부조직이나, 모발, 두피 등의 말단 조직에는 상대적으로 영양 공급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기 시작해서 정수리를 중심으로 원형탈모가 심해지는 것이 확산형 탈모의 보편적인 특징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의 발생 빈도가 높아 여성형 탈모라고 부르기도 한다.

확산형 탈모는 후천적인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탈모인 만큼 반대로 후천적인 예방 수칙에 신경 쓴다면 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다음은 대한피부모발학회에서 발표한 확산형 탈모 예방수칙 중 일부 내용이다.

△과일, 채소를 많이 먹는다. 물도 충분히 마신다. △지나친 헤어스타일링 제품 사용을 삼가고,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드라이기는 두피에서 30cm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부드러운 빗으로 두피를 자주 마사지한다.

이러한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일시적으로 진행됐다가 점차적으로 회복되는 확산성탈모를 어느 정도 예방·완화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제때의 관리시기를 놓쳤거나 탈모 유발 환경이 계속 지속될 경우 이러한 생활 속 예방 수칙만으로는 탈모 개선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탈모 부위가 넓은 경우 모발이식으로 이를 개선해줄 수 있다. 모발이식은 후두부의 모발을 앞머리나 정수리 등의 부위에 이식하는 것으로, 미용적으로 자연스럽고 풍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취나 부기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아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졌다.

모발이식 시 반수면 국소마취로 수술하면 비교적 높은 안정성으로 마취합병증에 대한 부분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부기제로시스템의 도움을 받으면 수술 1~2일 후 붕대를 제거한 뒤 일상생활로 복귀 가능하다.

확산형 탈모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탈모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평소의 생활습관, 제때의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연세모벨르 대전모발이식센터 양현준 원장>

▷ 본 칼럼은 외부 필진의 기고문으로 본지의 편집방침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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