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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가슴털보다 부족한 머리털이 더 싫어!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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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7  1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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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적은 머리숱에 휑한 머리는 가슴에 난 털보다 큰 스트레스를 준다. 가슴 털은 숨길 수 있지 탈모는 가리고 숨기기도 쉽지 않아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왕성할 경우 가슴, 다리 등 몸에는 털이 무성해지고 머리에는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몸은 제모를, 머리는 탈모 치료를 받아야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셈이다.

최근에는 유전적인 요인과 더불어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탈모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더욱이 이제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나이가 든 사람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탈모가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탈모 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 김진영 원장은 “남성의 M자형 탈모, 정수리 탈모부터 시작해서 여성의 M자 이마, 높은 이마 등은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등 이미지를 상당히 저하시킨다”며 “탈모의 진행단계에 맞는 예방과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미 탈모가 진행된 경우 가장 효과적인 탈모 개선 방법은 아무래도 모발이식이다. 자신의 모발을 채취하여 상대적으로 없거나 부족한 부위에 심는 방법이 모발이식이다. 개개인의 탈모 유형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배열을 고려할 때 자연스럽고 풍부한 머리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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