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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까지 바꾸는 ‘입매성형’ 이야기
이은혜 기자  |  p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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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7  1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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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함 링컨은 “40세가 지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링컨 역시 청년 시절엔 다소 신경질적인 인상이었지만 중년 이후에는 자신만의 밝은 인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밝은 첫 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입매로서,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무표정한 상태에서도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관상학에서는 입술의 양쪽끝이 활을 당긴 모양처럼 위로 상향된 사람은 중년기에 화려한 운을 맞게 되며 이와 반대로 입술 양끝이 하향된 사람은 특히 우울한 인상으로 말미암아 말년기가 불행하고 고독하게 지내게 된다고 할 정도니, 무뚝뚝한 인상을 주는 입꼬리야 말로 관상을 결정 짓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스피치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신현미 강사(가명 43세)는 직업상 언제나 밝게 미소 짓는 표정을 갖고 있지만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으니 바로 평소의 무뚝뚝한 표정이 그것이다. 그녀는 최근 알게된 입꼬리올림술 시술을 받고 나서 평소의 표정에서도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

골든뷰 성형외과 송상훈 원장은 쳐진 입꼬리로 인해 우울해 보이는 인상은 치아교정이나 표정훈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송 원장은 쳐진 입꼬리로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으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수술법이 있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송 원장은 골든입매(golden smile)성형이 입꼬리 올림 뿐만 아니라, 입매에 영향을 주는 입술의 두께, 팔자 주름, 앞 턱등 입매의 요소를 결정 짓는 요소들을 환자의 성향에 맞게 시술하며, 수술은 비교적 간단해 국소마취가 가능하고, 수술시간은 40분 정도라고 설명했다.

수술 뒤에는 4~5일정도 입술 양끝에 작은 테이핑만 유지하므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 입매성형술은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개개인의 입술 형태에 맞게 시술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송 원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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