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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기업, 중국 온라인시장 공략에 눈독
김상두 기자  |  sd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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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3  1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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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HQ 세계적인 게임업체들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EA가 ‘피파온라인2(FIFA Online 2)’를 앞세워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데 이어 THQ도 곧 ‘컴퍼니 오브 히어로스(Company of Heroes)’ 서비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이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확고히 자리 잡은 블리자드와 이를 뒤쫓는 EA·THQ 등 글로벌기업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THQ가 서비스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2차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한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상적인 점은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그래픽과 동영상은 전쟁 게임의 묘미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THQ는 이 작품을 샨다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처럼 블리자드에 이어 EA, THQ 등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은 게임시장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시장 공략은 시장의 가치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4억달러의 중국 게임 시장은 연평균 20%의 고 성장을 이뤄 향후 3년 내 그 규모가 5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이 전 세계 최대의 게임 소비시장이자 글로벌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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