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재테크·부동산
이명박 대통령, "미디어법, 늦출 수 없는 현실"8·15 사면은 생계형 사면…농어민, 소상공인 등 150만명 구제
통신일보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7.27  08:4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이명박 대통령은 미디어 법은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현실이라며 정치적, 이념적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8·15 사면은 생계형 사면이 될 것이라며 농어민과, 소상공인, 생계형 운전자 등 150만 명이 구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7일 이명박 대통령은 20번째 라디오 연설에서 국정 전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정권이 방송이나 언론을 장악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미디어법 처리를 정치적으로나 이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세계적 흐름인 방송통신 융합 시대에 표준기술과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법적 기반이 필요했다며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에 국회가 합의를 했으면 참 좋았겠지만, 더 늦출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8·15 사면은 서민을 위한 생계형 사면이 될 것이라며 생계형 운전을 하다 운전면허가 정지된 사람 등 민생법규 위반자들이 주요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민들, 농민들, 소상공인, 운전면허자까지 합치면 한 150만 명, 정도 되면 아마 그런 분들은 다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음달 중순쯤 예상되는 개각과 관련해서는 국면전환용이나 국내 정치용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쇄신이라는 측면 보다도 국정운영의 효율이나 성과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원적 처방 역시 단순한 인적 쇄신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며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근원적 처방이 하나하나 실천되어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 주시면 제가 용기를 갖고 일을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또 심야 학원 금지 조치는 현장에서부터 사교육을 근절하자는 부수적인 대책이라며 공교육만 가지고도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교육 근절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내년 대학입시 부터는 논술시험 없이 입학사정관제나 지역 할당 등을 통해 선발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의 임기말에는 대부분의 대학들의 학생 선발 제도가 바뀔 것이라고 약속했다.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