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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학연 134개 과제에 총 458억원 지원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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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22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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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지자체 최초로 산학연 협력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서울시는 금년에도 458억원(8개사업, 134개과제)을 투자하여 대학 및 중소기업등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3.22일부터 24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며, 기업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상암 DMC와 구로 디지털단지에서 현장설명회도 개최한다.

서울시는 설명회를 통해 2011년도 서울시 산학연 협력사업에 대한 사업내용과 추진방향, 향후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알리고, 관심있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1년도 산학연 협력사업(8개사업, 134개 과제)에 총 458억원을 지원하고, 이중 IT, BT, GT 등 서울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340억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서울전략산업 지원사업’은 IT, BT분야 14개 과제에 125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개선 등을 위한‘중소기업 제품개선 지원사업’과 특허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각 40개 과제에 8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IT, BT 등 신성장 동력산업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신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28개 과제에 2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기존에 선정된 정보통신, 바이오 등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기술기반 구축사업’ 6개 과제에 46억원, 해외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세계유수연구소 유치지원사업’에 95억원, 디자인 공통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기술개발 지원사업’ 3개 과제에 6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5~2010년까지 6년동안 총 1,300개 과제에 3,552억원을 투자하여 우수 연구인력 양성과 원천기술개발 및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특허출원 및 등록 1,584건, 학술지 논문게재 3,583건, 기술이전 264건이 이뤄져 기업에서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에 관심있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많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우수연구인력 양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산학연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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