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연예·공연 |
황정음 "김용준 3년 동안 위치추적에 전화 연달아 50통씩 했다" |
|
|
|
|
|
|
|
|
| |
 |
|
| |
| |
▲ <출처-KBS방송화면 캡처> |
|
| |
“3년 동안 사귀면서 위치추적도 하고, 전화 안 받으면 50통씩 한다”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질투의 화신으로 불리는 황정음이 정말 질투의 화신은 연인이자 SG워너비의 김용준이라고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상상플러스(상상더하기)>에서 황정음은 “용준이는 나보다 질투심이 더 심하다. 친구들 번호를 다 알고 있다”면서 “친구들하고 놀면 난리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들은 직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김용준은 “정음 몰래 새벽에 친구들하고 술 먹고 놀았는데, 다음 날 내 지갑에 있는 영수증 때문에 딱 걸렸다. 잡아떼다가 무조건 빌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정음은 “혜승은 한예원이라는 이름으로 SBS 주말특별기획 ‘찬란한 유산’에 수진은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특별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또 아유미는 일본에서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며 슈가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