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과학벨트 공약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 공식출범 활동
박혁 기자  |  hoo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3.15  09:5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대전과 충남북 4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상임 공동대표 이상윤씨 등 6명)가 14일 충남도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범충청권비대위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비대위 결성대회와 기자회견을 차례로 가졌다.

   비대위는 출범 선언문에서 "'과학벨트 충청권 조성'이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만이 지역갈등과 국론분열로 인한 국가적 혼란사태를 극복하고 국정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해법"이라며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권퇴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대위는 이어 "과학벨트의 충청권 조성은 대의명분으로 볼 때 지극히 당연한 일인 데도 지역 정치권은 통합적 대응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정파적 실리와 이슈 선점을 위한 주도권 싸움에 연연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정치권은 현실을 직시하고 큰 정치의 모범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비대위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대전역 광장에서 '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촉구 범충청권 궐기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이명박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 당위성 증명 위한 토론회 개최(1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 과학벨트 사수 범충청 500만명 서명운동 전개(3월 말까지), 과학벨트 사수 범충청권 궐기대회(4월 중순 청주체육관 앞 광장)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선 비대위 운영위원장은 "과학벨트 사수를 위해 과학계는 물론 범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기자회견이나 성명서 등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와대 또는 국회 등을 항의 방문해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을 압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대전시, 대학생 'e-시정도우미’ 200명 모집
박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