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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알바생 1만 6천명 대거 채용
이철 기자  |  sam@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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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9  2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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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업체들의 아르바이트 모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벌써부터 설날 명절에 필요한 인력을 1만 6천명을 확보하기 위해 모집에 들어갔다.

설 단기 알바생을 가장 많이 채용하는 업종은 단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다. 롯데백화점에서는 6500명, 현대백화점은 1600명, 신세계백화점은 1000명씩 모집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150명, AK플라자는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이마트 3500명, 홈플러스 2600명, 롯데마트 900명 등 총 7000여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이에 알바천국에서는 아르바이트 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설날 아르바이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11설 단기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설 단기 알바 채용관’은 ▲백화점/대형마트 ▲쇼핑몰/아울렛 ▲물류/창고관리 ▲포장/조립 ▲퀵서비스/택배/배달 등 카테고리별로 관심이 높은 아르바이트를 선정해 구직자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휴는 작년보다 길어 평소보다 두둑한 알바비를 벌 수 있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 선착순으로 마감을 하기 때문에 발 빠르게 지원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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