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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콤비 인테리어 냉장고’ 출시
임형준 기자  |  aaro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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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4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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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들의 소비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기능의 저가제품보다는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갖춘 프리미엄 싱글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대우일렉은 이러한 구매력을 갖춘 파워 싱글족 증가 추세에 맞추어 국내 최초로 글라스 도어를 채용한 클라쎄 콤비 인테리어 냉장고(모델명:FR-C36JMB)를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일반 냉장고와는 정반대로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 위치를 상단에 두고 냉동실 위치를 하단에 두어 냉장보관물을 넣고 꺼낼 때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허리보호 스타일의 콤비 냉장고이다.

전체 용량이 340리터인 이 제품은 큰 부피로 인해 양문형 냉장고 구매에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싱글족들을 위하여 양문형 냉장고 대비 폭 35cm, 깊이 22cm 를 줄이면서 전체 설치면적을 절반 이하로 줄여 좁은 주방공간에도 무리 없이 설치가 가능하도록 공간 효율성을 최대화 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고품격 유리 도어를 채용하였으며, 외관 테두리를 없앤 프레임리스 디자인과 기존 냉장고의 도어 핸들을 내부로 숨긴 히든 핸들을 채용하여 스타일은 간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하였다.

냉장실의 각 칸별로 냉기토출구를 두어 균일 냉장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대용량 야채실을 두어 양배추 같은 큰 크기의 야채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하단의 냉동실 칸별로 서랍을 두어 냉동실 냄새가 서로 섞이는 것을 막도록 하였다.

냉장실이 위에, 냉동실이 아래에 있는 콤비 냉장고는 ‘바텀 프리저(Bottom Freezer)’라고도 불리며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스타일 냉장고로 대우일렉은 지난 2007년부터 콤비냉장고 6모델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최상위 모델을 국내 출시하게 되었다.

대우일렉 냉기사업부 백기호 상무는 “자신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싱글족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에 콤비 냉장고를 출시하게 되었다” 며 “대우일렉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감성 변화를 제품에 반영해 기능 및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용량은 340리터로 판매가격은 6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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