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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쿨, 국비지원 PD 양성
한성호 기자  |  tig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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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04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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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되기 위한 이론과 경험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방송사 PD가 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MBC, KBS, SBS 등 대형 방송사의 공개채용 전형을 통과해야 PD가 되는 방법, 다른 하나는 현장에서 진행 보조로 시작해서 PD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둘 중에 어떤 것이 PD가 되는데 더 좋은 방법일까? 사람의 특성마다 준비할 수 있는 내용이 조금씩 다를 것이다. 공개채용의 전형 중 소위 언론고시라 불릴 만큼 어려운 시험들이 있는데 작문, 논술, 상식 등의 시험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이런 시험과 함께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통과해야만 PD가 될 수 있다. 이 방법은 이론 즉 앉아서 공부하는 편이 더 맞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현장에서 진행 보조로 시작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진행보조 요원을 채용하는 곳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다. 비록 진행보조 요원에서 PD가 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흐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장에서 쌓는 내공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노하우가 된다. 이런 방법은 공부보다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공채와 현장경험 이외에 사람들이 모르는 방법이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PD양성기관 혹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PD가 되는 것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PD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1년 동안 국비지원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이론과 현장경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이 전문 양성학원이다. KIPA디렉터스쿨은 방송제작 및 마케팅 두 부분으로 분류하여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VJ영상 실습, 드라마, 홍보물, 공익광고, 뮤직비디오 등의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하며,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은 중심으로 공부할까? 경험을 중심으로 준비할까? 두 가지 방법 중에 고민을 하고 있는 PD 준비생이라면 각자 특성에 맞는 준비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면 된다. 이론과 실무 중 그 어떤 것도 선택하지 못하거나 고민만 쌓여 간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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