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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大안암병원, 최신 ‘아치바 3.0T TX’ MRI 도입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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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21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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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김창덕 병원장, 정광윤 부원장, 오유환 영상의학과장 등 병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치바 3.0T TX' 가동식을 열었다.

이 장비는 기존의 3.0T MRI에 비해 촬영속도를 최대 40%까지 향상시킬 수 있고, 영상의 품질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치바 3.0T TX'는 기존 MRI 영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신체 부위별, 개인별 영상의 명암 대조도의 불균일성 문제를 세계 최초로 3.0T MR 시스템에 다중 RF 송수신 기술을 적용, 명암대조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MRI 외관에 안락한 분위기의 조명을 사용한 ‘앰비언트 링(Ambient Ring)’을 설치해 밀폐된 공간에서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낮춰 어린이나 노약자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창덕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촬영속도가 빠른 최신 MRI 기기도입을 통해 MRI촬영을 위한 환자대기기간이 길었던 점을 시간을 다소나마 줄여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됐다. 또한,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의료진 반응도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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