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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신발 속 세균·곰팡이 주의하세요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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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6  2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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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아닌 추운 겨울에도 신발 속 세균과 곰팡이를 관리해야 한다.

바이오피톤(대표 송기영, www.atopyi.co.kr)은 신발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발 건강에 좋지 않아 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지적한다.

겨울철 여성들의 선호하는 부츠 속은 주위 온도와 상관없이 따뜻한 체온과 분비물에 의해 세균과 곰팡이 성장에 최적의 환경. 바이오피톤은 신발 속 세균과 곰팡이 관리를 소홀히 해서 발 냄새와 무좀 발병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무좀은 신발 속에서 옮겨간 곰팡이가 발바닥과 발뒤꿈치 표피 속에 성장하여 각질과 갈라짐, 가려움, 2차 세균 감염 등의 증상이다. 발 냄새는 단순하게 악취 정도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신발 속 세균 증식에 의한 발에서 나는 감염증상의 일종이다.

최근 발 관련 용품 시장의 판도와 변화는 오픈마켓과 같은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 시장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발 냄새 제거제는 의약외품으로 약국 판매용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요즘에는 옥션이나 G마켓과 같은 곳에서도 신발냄새 제거제와 신발세균 관리 상품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개인들의 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인터넷과 다양한 정보의 증가로 인해 발 냄새제거제 시장도 신발 속 미생물 관리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무좀이나 발 냄새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의약품에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세균이나 곰팡이를 방지하는 신발관리가 치료 활동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 생활 속의 신발 속 곰팡이, 세균을 관리하는 방법
1. 외출 후에는 발을 깨끗이 닦고, 습기를 잘 흡수하는 양말을 사용한다.
2. 신발은 통풍이 잘 되지 않고 땀으로 인해 축축해지기 때문에 실내 근무 시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3. 신발 속 세균과 곰팡이의 성장을 막는 지속성을 유지하는 신발무균정 항균코팅제를 뿌려준다.
4. 신발 사용 후 신발장에 보관 시에도 곰팡이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가진다.

송기영 대표는 “무좀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무좀 자체가 완치가 되었다 해도 신발 속 세균과 곰팡이에 의해 언제든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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