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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대구세계육상대회 ‘IT시스템 사업’ 수주
안홍섭 기자  |  javi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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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6  0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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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 www.sicc.co.kr)이 내년 8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김범일, www.daegu2011.org)의 ‘대회운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Sprint Together for Tomorrow> 이란 슬로건 아래 8월 27일부터 9일간 치뤄지는 이번 대회는 213개국 6,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세계 육상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트랙경기, 필드경기, 혼성경기, 로드레이스 등 총 47개 종목에 걸쳐 자웅을 겨루게 되는 명실상부 ‘세계육상 별들의 잔치’로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메이저 스포츠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쌍용정보통신은 최신정보기술의 효과적 활용을 통해 대회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결과들이 유기적으로 통합, 가공되어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첨단정보제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Rate Card, 수송관리, 선수촌관리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웹 기반의 통합시스템 개발, 대회운영을 위한 온-오프라인 데이터에 대한 통합 DB구축, 효율적인 IDC 구축 컨설팅 및 기술지원, 체계적인 대회시스템 운영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은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짧은 납기내 성공적인 대회운영정보시스템 구축은 물론 향후 구축될 전체 대회정보시스템의 확장성을 고려한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통합시스템 환경 구현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최신기술의 효과적 활용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실현함으로써 안정적, 경제적인 대회운영이 가능케 될 뿐만 아니라 체계적 국제대회 운영을 위한 정보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 정보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위상 정립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는 세계 메이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스포츠 국제도시로서의 대외이미지 제고는 물론 정보인프라를 통한 지역 사회의 세계화를 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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