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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앞두고 집중력 향상에 효과 좋은 ‘펜싱’ 인기
임지훈 기자  |  brow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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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3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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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이 겨울방학을 맞아 스포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지펜싱(대표 이민정, www.zfencing.co.kr)이 있다.

귀족 스포츠로 알려진 펜싱은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등에서도 메달을 따오는 효자 종목. 특히 대학 입학사정관제의 확대로 가까운 시일에 한국에서도 미국 아이비리그와 같이 가산점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학부모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펜싱의 소문이 미국까지 건너가 방학을 맞이해 펜싱을 배우고 싶다는 전화도 늘고 있다.

굳이 대학입시 때문만 아니더라도 펜싱이라는 스포츠 자체가 아이들의 체력 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 검을 가지고 찌르거나 베는 동작으로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인만큼 경기하는 동안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을 만큼 상대방의 칼 끝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 또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다 전략과 순간적인 반응, 상대방의 의도를 일기 위해 모든 감각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 판단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강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주 1회 1시간 수업, 3개월 정도면 펜싱의 기본기와 칼 잡는 법을 모두 배우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지펜싱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교육을 진행중이며 아이뿐 아니라 학생, 성인, 전문 선수 등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zfencing.co.kr) 혹은 전화(02-544-4026)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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