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사건·사고
지하철 9호선 탈선…승객 긴급대피
기자명  |  cd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1.29  08:56: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28일 오후 8시10분께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인근 터널에서 사평역 방향으로 가려던 0913호 전동차가 철로를 이탈하며 멈췄다.

사고는 전동차가 개화역→신논현역 구간 운행을 마치고 반대 방향으로 재운행하고자 시속 15㎞ 이하로 돌던 도중 일어났고, 승무원들은 승객 수십명을 터널을 통해 신논현역으로 대피시켰다.

해당 지하철을 운행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열차가 서행하다가 멈춰 섰기 때문에 아직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신논현역∼구반포역 사이의 양 방향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지하철 9호선 측은 현재 철로를 벗어난 열차를 회수하는 작업을 펴고 있으며 오후 10시50분∼11시께 운행이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트로9호선은 자동 신호설비가 고장 나 전동차를 수동으로 운전하던 도중 탈선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기자명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