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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전화 사이버 공격 모니터링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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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18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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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정부의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인터넷전화 보안기술 세미나'에서 인터넷전화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탐지해 대응하는 이른바 '인터넷전화 모니터링 체계'를 현재 1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방통위는 또 기간통신사업자의 인터넷전화에만 실시해오던 모니터링 체계를 내년부터는 별정사업자까지 확대하고 24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해 인터넷전화 침해 사고 등 위험 사항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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