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 경고…아이슬란드 10배 규모
통신일보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0.29  10:3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지질학자들이 백두산의 분화 징후가 뚜렷하다며 백두산의 폭발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국내의 지질학자들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대한지질학회 추계학술발표회서 지질학자들은 “최근 백두산의 분화 징후가 뚜렷하다”며 “폭발시 그 규모는 지난 4월 아이슬란드 화산폭발의 10배 정도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자들은 백두산 폭발 가능성 근거로 백두산 천지 칼데라 주변의 암석 틈새를 따라 화산가스가 분출해 주변 일부 수목이 고사한 것과 2002년 8월부터 1년간 GPS로 백두산 천지 주변 지형을 관측한 결과 천지 북측의 수평ㆍ수직 이동속도가 약 40~50mm/년으로 변화한 점 등을 제시했다.

천지 주변의 온천수의 수온이 최대 83도까지 상승하고 헬륨, 수소 등 가스성분이 증가하는 등의 정후를 근거로 화산 폭발에 대해 경고했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 일어날 경우 인근에 사는 북한 주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지구촌의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관련기사
· 日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화산재 상공 5km까지 상승"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