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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레이싱팀, CJ 헬로넷슈퍼레이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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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7.04  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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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레이싱팀이 4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 ‘2010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개막전 슈퍼2000 클래스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종합우승을 위한 쾌조의 출발을 했다.

   
 
  ▲ 4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 ´2010 CJ헬로넷 슈퍼레이스´ 대회에서 GM DAEWOO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김진표 방송인 겸 선수가 라세티 프리이미 레이싱 카로 슈퍼2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이 날 GM대우 레이싱팀은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 카’로 배기량 2,000cc이하인 슈퍼2000 클래스에 출전,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김진표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GM 대우 레이싱팀은 국내 레이싱 팬 뿐만 아니라 현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 카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레이싱 카로 제격이라는 호평을 들었으며, 첫 출전임에도 레이싱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4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 ´2010 CJ헬로넷 슈퍼레이스´ 대회에 디젤 레이싱카로 첫 출전한 GM DAEWOO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 카의 주행장면.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구동성능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레이싱카에 제격이라는 호평을 들은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는 GM DAEWOO가 개발한 VCDi(가변형 터보 커먼레일디젤) 2.0CDX 디젤 모델을 토대로 개발됐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6.4kg/m의 성능으로 폭발적인 힘을 자랑하며, 강력한 엔진과 LSD(차동제한장치)을 장착한 수동 5단 변속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파워풀한 성능과 스피드를 구현했다.  
 

이번 ‘2010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대회는 2010년 총 7라운드 경기 중 개막전으로 일본에서 개최되었으며, 클래스 별로 각 라운드 기록을 합산해 연말 종합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6,000cc 이하, 3,800cc이하, 2,000cc이하, 1,600cc이하 클래스 등 총 4개 클래스 중 GM대우 레이싱팀이 출전한 클래스는 슈퍼2000과 넥센N9000 클래스로 이번 대회에는 슈퍼2000 클래스에 총 3개 팀, 넥센N9000 클래스에 총 6개 팀의 총 14대가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치렀다.

   
 
  ▲ 2010 CJ헬로넷 슈퍼레이스에 출전한 GM DAEWOO 레이싱팀(사진 왼쪽부터 유건 영화배우 겸 선수,김봉현 선수,김진표 방송인 겸 선수, 이재우 감독 겸 선수)과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GM DAEWOO 레이싱팀은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 카와 젠트라엑스 레이싱 카로 슈퍼2000 클래스와 넥센N9000 클래스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GM대우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 레이싱 팀을 창단해 라세티 프리미어, 라세티EX, 젠트라엑스, 젠트라, 칼로스 등의 차종으로 대회에 출전,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이재우 감독 겸 선수, 김봉현, 유건, 김진표 선수가 슈퍼2000과 넥센N9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으며, 기술진과 레이싱 모델을 포함 12여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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