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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조직위원장 “U-기술 세계화에 힘모으자”유비쿼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이민규 기자  |  fatah@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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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02  0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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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유비쿼터스학회(www.korus.or.kr 회장 정창덕)는 지난달 27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유비쿼터스 산업을 조망하고 사업주체와 정부, 학계의 관점에서 최근의 현안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각 분야 전문가의 연구와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유비쿼터스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도 목적을 두고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초엽의 시기를 가리키던 ‘정보통신 사회’,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말은 이미 진부한 표현이 돼버렸다”며 “이제 ‘유비쿼터스 사회’라는 말이 보편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정부에서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유비쿼터스 도시건설의 기본방향과 분야별 시책을 담은 국가차원의 U-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며 “이를 통해 유비쿼터스 도시건설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유비쿼터스 기술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학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우리 유비쿼터스 기술이 국내를 넘어 세계화의 물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업계 전문가, 학계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성원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RFID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개발 △유비쿼터스 명함의 구현 △유비쿼터스도시 도입 및 사업현황 △지능형관제시스템 △도시민, 도시공간, u-IT가 접목된 u-City 추진 전략 등에 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한편 한국유비쿼터스 학회는 한국형 유비쿼터스 발전에 초점을 맞춰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적 유비쿼터스 표준화를 위한 학술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 학술단체다.

<클릭>
◆유비쿼터스 도시 = 도시의 필수구성요소인 공원·학교·도로 등 도시기반시설과 공공시설에 센서 등을 부착해 지능화한 도시로 흔히 u시티로 불린다.

도시운영 및 주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는 지능화된 도시시설로부터 USN 또는 BcN 등 통신망을 통해 통합운영센터로 전달된다. 또한 이러한 정보는 통합운영센터에 있는 통합플랫폼에서 가공·정비된다.

u시티에서는 U-방범, U-교통, U-복지, U-환경, U-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민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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