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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2014년까지 7백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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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9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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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강원 동해시에 건립 중인 LS전선 동해공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 동해시에 따르면 다음 달 첫 시험 가동에 나설 예정인 LS전선 동해공장은 시에 제출한 인력운영 계획에서 계열사 및 협력업체 20개를 포함, 올해 216명을 고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700명을 운용할 계획이다.

동해항 인근에 위치한 송정산업단지 24만8천㎡에 1천300억원이 투자돼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립 중인 LS전선 동해공장은 현재 8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6월 중에 첫 시험가동을 준비 중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의 이용과 지역주민 채용, 지역산품의 구매를 LS전선 측에 촉구하기로 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시민들의 LS전선 취업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은 형편"이라며 "공장 가동 개시와 맞물려 계열사 및 협력업체의 추가 이전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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