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족해도 약자로 사는 사람들과도 즐겁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sjhannah | 2016-01-05 19:53:36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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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무엇 때문에 무엇을 바라고 지쳐 있는 사람들도 손을 잡으려고 합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어울리고 손을 잡으면 나도 이웃도 그저 편안하고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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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백세를 넘기는 것도 이웃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건...
sjhannah | 2016-01-05 08:44:4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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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오랜 로망이 백 순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어느 짬에 백 순을 넘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미 매해 3만 명이상이 백세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 오랜 소망인 장수는 축복이여야 함에도 다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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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세주가 직접 되고 싶은 분들에게 함께할 여유를 드립니다...
sjhannah | 2016-01-04 18:54:3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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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자신의 이익만을 구하기 위하여 욕심으로 가득 찬 기도를 하지는 않으시는지요? 목마른 이에게 기도가 아니라 물을 주십시오. 허기진 이에게 그 허기를 먼저 달래주고 추위에 떠는 이에게 온기를 먼저 느끼게 해 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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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구조에 맞게 현장을 중심으로 인력구조와 관리를 체계화 할 ...
sjhannah | 2016-01-04 09:50:5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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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택을 짓고 있다. 그런데 사람도 구하기 힘들고 그 인건비가 상당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일하는 사람들이 없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일이 없다고 한다. 사실일까? 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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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수련공이 숙련공을 밀어내면 그 조직의 기반...
sjhannah | 2016-01-03 18:08:4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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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련한 숙련공은 어디가고 수련공이 사회를 휘둘러 대는가? 참 딱합니다. 우리 정치에서 몇 선의 노련한 이들 대신에 초선이 대표로 싸우는 야당의 미숙함을 보다가 딱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그러니 화해도 타협도 없는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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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흐를 곳에 썩은 물이 흐르고 사랑이 흐를 곳에 자신의 욕...
sjhannah | 2016-01-03 09:00:1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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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亂場이 벌어져도 우리 사회는 이제 亂場이 벌어져도 구경꾼이 모이지 않는다. 그곳에선 판돌이는 흥행의 기능을 잃었고 배우는 희극이 비극이 되는 형편이다. 하늘아, 기뻐하여라하고 외치면 선물이라고 재앙을 내리고 땅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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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식상해도 정치계절인데 누구에게 줄 선다고 나서는 이들을 ...
sjhannah | 2016-01-02 18:50:1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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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판을 살피려다가!!!! 또 정치의 계절로 들어서고 있다. 전혀 정치를 해선 안 될 사람들이 먹거리 주변을 맴도는 그런 시간이 또 왔다. 정치를 할 사람들은 정치 주변을 떠나고 정치모리배들은 정당을 꾸민다.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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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보다 더 큰 자산은 없습니다.
sjhannah | 2016-01-02 09:09:1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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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가치는 바로 하늘이요 땅입니다.자신의 가치보다 더 큰 자산은 없습니다.그런데 감히 그 자신에 누군가 가치 평가를 합니다.이런 가치 평가는 물질을 중심으로 줄로 하는 것이더이다.이를 과감히 털어 버립시다.요즘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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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한해가 되도록합시다. -홀로 ...
sjhannah | 2016-01-01 18:36:5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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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뜻 깊은 일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꼭 일이 잘 되도록 서로 후원하고 기도 합시다. 늘 일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일들을 할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보태는 것도 어려운 경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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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사람에게 최선을 다합시다.
sjhannah | 2016-01-01 09:32:0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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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인사 유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전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인사를 전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네이버로 인사하는 것도 하루에 300명 정도에게 인사를 전하면 댓글 제한에 걸리고 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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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새해의 복을 나눠 드립니다. 필요한 사람은 ...
sjhannah | 2015-12-31 09:12:2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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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찾아 가세요. 사람이 가진 특권이 계산능력입니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 변화를 감지하는 가상의 선을 끗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때로는 한 해가 달라져 있습니다. 그리고는 똑 같은 달과 태양을 보면서 염원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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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고쳐야하고 해결할 문제를 두고 꿈으로...
sjhannah | 2015-12-30 19:17:2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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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는가? 헐벗은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기 전에 물을 주어야 한다. 자칫 배고픔을 해결하려다가 급체하여 더 어려움을 당할까 염려해서이다. 이는 잠언의 말이다. 물론 노숙인이나 걸인에게 당장 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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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의 것으로 잘 사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지금부터는 남을...
sjhannah | 2015-12-30 08:22:5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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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 날벼락이냐 라고 말은 하지만... 예전에는 나라가 흉흉하고 어려우면 나랏님이 삼베옷을 입고 속죄제를 드렸고 흉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고 속건제를 드렸다고 한다. 나라가 어려운 것은 그 책임이 그 나라의 수장에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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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릴 줄 아는 이들은 적이 아닙니다. 어울림에 진정성을 ...
sjhannah | 2015-12-29 19:23:4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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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날씨가 유난히 가물더니 연말이 되면서는 환경의 원칙도 무시하는 비와 눈이 자주 내립니다. 이런 겨울에 비까지 내리면 더욱 힘든 것이 사회적인 약자들입니다.그러나 힘 낼 일도 늘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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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다워지기 위해서 틀을 깨고 자유를 향유하는 꿈을 행동...
sjhannah | 2015-12-29 13:30:3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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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동물처럼 길들여지다니... 사람은 동물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동물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지 않는가? 동물을 길들이기 위하여 흔히 조건반사의 욕구를 이용한다. 욕구에 보상하는 칭찬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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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부패를 선조의 복으로 세습하는 그런 세상은 바꾸어야 미래...
sjhannah | 2015-12-29 08:39:5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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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의 불의가 후손에게는 복이 되다니... 우리의 조상들은 양반들의 폭정과 외세의 억압, 그리고 독재자들의 등살에 시달리다가 어려움에 갇혀 수동적으로 죄를 지은 억울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 조상들의 억울함에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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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갈고 닦은 일들 결실을 앞두고 여러분의 성장에 도움...
sjhannah | 2015-12-28 23:39:1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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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를 간추리고 간추려 준비된 세상이 보입니다. 이런 함께운동은 나와 이웃이 어울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 할 것입니다.지난 한 해 동안도 수고 하셨습니다.그 결과 아주 특별한 자기 사업으로 자립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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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감을 효도의 선물로 폴리코사놀도 나누고 콩알 하나도 ...
sjhannah | 2015-12-28 18:41:5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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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여러 가지 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전화를 받았다.연말이 되니 한해동안 있었던 일중에는 어렵고 힘든 일 만큼 행복한 소식도 많이 있었다. 자신이 받은 도움에 감사하여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하여 자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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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나 상대를 알고 있는지....외교전을 생각한다.위안부,...
sjhannah | 2015-12-28 09:51:2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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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일본의 강제 징용의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 그 기본을 생각하기 전에 원칙을 노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상대를 안다는 것 우리는 끊임없이 외교전쟁을 하고 있다. 그 외교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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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상의 주인인가? 주인은 구조조정으로 실직을 하고 하나님은...
sjhannah | 2015-12-27 18:43:1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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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기근이나 전쟁 등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불교에서는 부처의 복장을 열어 어려움을 견뎌 낸다고 한다. 또한 기독교에서는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집집이 돌아가면서 십일조로 동네잔치를 한다고 한다.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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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짜기 카톡이 정지 되었습니다
sjhannah | 2015-12-26 17:47:4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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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을 통하여 연락하시던 분들은 연결이 안 되니 문자로 연락 주세요 함께하는 사회 송 세준 010-5318-7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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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침도 부족함도 다 아픔이요 병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어울리는...
sjhannah | 2015-12-26 08:42:5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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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합니까? 가족입니까? 친구입니까? 이웃입니까? 사람입니까? 사람은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사람이 힘들어 좌절을 하고 사람이 싫어 실망하다가 아픔에 쌓여 자살하면 어떻게 합니까? 당신을 힘들게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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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들어 하십니까? 서로 어울러 풀어 봅시다. 힘든 일, 나눌...
sjhannah | 2015-12-25 09:59:3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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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특별한 날인가요? 한쪽에서는 성탄을 축하한다고 음주가무가 지나쳐서 헤매는 사람들이 새벽을 밝히고 한쪽에서는 잘 곳이 없어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헤매는데 아직도 뜻 모를 파티를 합니다. 난 시비와 축하를 함께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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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과연 국가를 위한 생각들이 있는건가? 이런 기본적인 틀...
sjhannah | 2015-12-24 09:30:0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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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래야 했는지 그들도 모르는 것은 아닐까? 한창 즐겁고 발랄하게 살 2~30대 나이에 무슨 3포니 7포니 하는 것은 무엇이 문제여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 말이다. 그 근본은 정치부재에서 온 난국이다. 정치로 풀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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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쪽도 나누고 싶어서 모여드는 함께하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하...
sjhannah | 2015-12-23 09:38:2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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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삶은 어울림에서 시작된다.서대문 사무실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거린다. 연말 여기저기서 나누자고 가져온 작은 선물이 겨울을 훈훈하게 한다. 물론 준비된 물품들은 무엇이 넘친 사람들이 가져온 것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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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혈관을 갖는다는 것은 20년간 병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sjhannah | 2015-12-22 09:01:1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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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쉬운 일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감사할일이 넘쳐나고 있다.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들이 몸은 건강해야 될 텐데 몸조차 불편하면서 오래 살아 백수를 산다 해도 힘들 거다. 각종 노폐물로 쌓인 혈관을 청소하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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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필요하세요? 삶과 생활에 전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
sjhannah | 2015-12-20 19:55:1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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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덕스런 날씨에 체력을 관리하지 못해서 감기가 들었나 봅니다. 콧물감기로 계속 콧물이 모여 코 주변이 따갑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건강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올해를 마감하면서 큰일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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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힘에 의한 피해를 혼자 견디기 힘들다고 불의한 사회를 ...
sjhannah | 2015-12-19 12:24:2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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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 어려운 일의 극복은 함께 어울려야 할 이유입니다. 고통 무시 배고픔 슬픔을 극복하는 것은 혼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누가 나를 지배하고 나의 것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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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자신감을 잃게 했는가? 세상에 부족한 사람은 없다 박탈감...
sjhannah | 2015-12-18 15:48:0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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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등불을 보아라! 그 빛이 너를 인도하며 그 어울리는 불과 빛은 바로 우리의 길이다 나는 지금 엄청난 일을 함께하자고 권유하는 것이다.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우리의 길을 열기 시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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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타는 우는 이에게 선물하나 더 준답니다. 아프면 아프다...
sjhannah | 2015-12-18 07:49:20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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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정리하면서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아직 고쳐지지 않고 고쳐질 수 없는 낡은 사고를 버리고 새해를 향해 갑시다. 올해의 그 풀지 못한 창고를 정리하다보면 그저 버리기도 아깝고 그대로 두면 짐이 되는 것이 많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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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최고의 날을 준비했습니다 - 가장 필요한 시간을 함께 ...
sjhannah | 2015-12-17 20:19:3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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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쌀쌀해서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멀리 지방에서 여러분이 오셨습니다.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들과 작은 선물들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사며 무슨 인사치레로 나눈 것이 서로의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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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기회는 없는 것인가? 나쁜 것 1위의 위기, 좋은 ...
sjhannah | 2015-12-17 09:34:3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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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 기회라고 한다. 지금 정말 우리는 위기이다. 누가 봐도 윤리가 바닥이라 문제가 되는 대형범죄가 무죄가 되고 누가 봐도 인륜이 어긋난 일 생계를 위한 범죄는 중죄인이 된다. 그런가하면 경제는 빈부격차의 극이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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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자고 손도 내밀어 드리는데 아직도 기를 못 펴십니까? 용기...
sjhannah | 2015-12-16 19:32:1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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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적응할 ‘꿈, 끼, 깡, 끈, 꼴’인 모죽(毛竹)이 있으나 이를 펼칠 수 있는 현실의 장이 없다면 딱한 일입니다. 함께하는 사회는 이를 펼칠 장을 늘 열어 두고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하다고 자조도 하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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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어렵다고 호소하기보다 함께 해결하자 - 서대문 사무실에 오...
sjhannah | 2015-12-16 09:02:11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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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싫은 것이 무슨 협박할 일인가? 어느 분이 살기 힘들다고 계속 쪽지를 보내고 있다.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 일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협박할 일은 아니다. 그래서 죽는다고 한다.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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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졸로 보는가? 국민을 대표한다는 이들이 독주와 독선으로 ...
sjhannah | 2015-12-15 08:40:1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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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독주와 독선이 아니라 화해와 타협이다.서로 서로에게 짐이고 아픔이고 상처였다.그런데 누가 누구에게 돌을 들 것인가?우리는 같이 병들었는데 왜 나는 아니라고 하는가? 도무지 그 셈법은 바르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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